메두사의 귀환
“명성의 메두사가 진보된 블랭크와 완벽하게 개선된 가이드을 탑재했다.”
완성된 가이드 체계 'Fuji K-R' 감도,정확성,캐스팅비거리, 로드벨런스와의 일체감 모두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린 인터라인급 가이드 체계.
기존 마이크로 시스템의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 보완, 더 이상 가이드의 방해는 없다. 블랭크로 승부.
초경량의 블랭크는 최고의 비거리를 선사하며, 필드테스터들을 만족시켰으며, 모래톱과 몽돌을 확인 구분지어주는 특별한 감도는 앞서가는 앵글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Woven cloth원단 보강사용으로 디자인과 강도를 보충했다.
메두사 릴시트 Fuji KSKSS + SKSPS + SKTS(케스팅)/SKSS(스피닝) 분리형 릴시트 채용으로 이제것 가져보지 못한 신선한 그립 파지감을 제공한다.
MC-631ML
캐스팅로드 중  가장  컨트롤 하기 좋은 모델   80~120mm 가량의  저크베이트를 다루는데 있어서 최강의 테크닉컬을 보여줄수 있다. 더불어 1~2.8m 수심층을 공략하는 미드레인지 크랭크베이트에 보다 빠른 속공공략이  가능해 졌다. 또한 60~70mm 소형의 바이브레이션에도  사용에도  탁월한 액션과 탁월한   바이트 감도를 보여준다 .
MC-631ML 루어의 움직임에 있어 순간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켜 낼수 있는 궁극의  컨트롤을  보여줄 때가 왔다.
MCF-661L
피네스피싱 전용로드 3.5g의 마이크로 러버지그 네꼬리그  카이젤등 최소한의 무게로 정확한 캐스팅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곳에서의  나만이 느낄수 있는 배스의 입질  ,입을 열지 않는 배스에게 내 루어를  먹일수 있는  그런 컨트롤과  섬세함을 가지고 있다. 배서들의  섬세함을  깨워주는 그런 로드가 왔다.
MC-671M
5~9g 까지의  텍사스리그  3/16~1/2oz 까지의  폭넓은  올라운드 피싱용  로드 !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 로드, 하지만  그 어떤 로드와도 비교할수 없는  캐스팅의  정교함이 느껴지고  루어와 배스를 알아가는데 있어서 불멸이라고 할수 있는 최강의  로드이다. 0~1m 쉘로우 크랭크,3/8oz스피너베이트등 속공으로 배스를 공략하는데 있어 보다 정교함을 보여줄것이다.
MC-681MH
1/4~1/2oz 가량의  러버지그  12g 내외의 텍사스리그  프리리그 ,노싱커 리그    커버지형과 오픈워터 모두에 최강의  감도를 보여줄 것이다.
커버지형에서의 보다 강한 허리힘으로  배스를 제압하는데 있어  불만족이란 말이 없을 정도로  강한 허리힘을 보여준다.
스트럭처 피싱에 있어  모래와 몽돌의  구분을 확실히 정의 내리는  감도는  필살적으로  MC-681MH로드를 손에 잡고 있다.
MCF-701ML
피네스피싱전용 로드 - 보다 멀리 ,정확한 캐스팅 , 가벼운 루어 이 삼박자를 모두가 나에게 필요하다  원거리 포인트에  정확한 캐스팅을 하고  좀더 가벼운 무게의 루어로 배스에게  오랫동안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  3~7g 라이트 텍사스리그,카이젤리그,탑워터 사용에  놀라움을 느낄수 있다.
MCC-721ML
1~4.5m 크랭킹에  더이상의 크랭크로드는 없다고 할수 있을정도의  고감도  카본 크랭킹로드  카본 블랭크로 바닥의   스트럭처를 보다 적확하게  이해하고 공략할수 있는   크랭킹 필살무기  작은  몽돌 하나라도 놓칠수 없다. 스트럭처에서의 리액션 연출을 극대화 시키는 카본 블랭크와   부드러운 허리휨새로 인해 입질시에 압도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MC-721H
프로그 헤비텍사스리그 러버지그등 헤비커버지역에서 중량감 있는 루어를  좀더 와일드하게  사용할수 있는  파워풀한 배스로드
더이상  헤비커버장애물에 겁먹을 필요가 없다.   깊숙히 숨어 있는 배스까지 잡아낼수 있는  로드를 찾고 있다면  MC-721H 이상의 로드가 없다.
MS-651UL
라이트지그헤드 카이젤 와키리그 소형 섀드미노우 등  미세한 파동과 입질까지  로드의  팁으로 모두 느낄수 있도록  초극감도를 유지한다.
피네스한 채비가 부담스럽게  많이 움직이는걸 로드 팁의 부드러움으로  극복하였습니다.   섬세한 파동을 만들어 낼수 있는  피네스스피닝로드
오픈워터에서의 활용에 매우 적합 합니다.
MS-661L
카이젤리그 와키리그 네꼬리그  섬세하면서도 매우 공격적인 낚시를 하는 경우   루어에 좀더 타이트한  움직임을 선사할수 있는  라이트액션 로드
가벼운 소프트 루어를 좀더 정확성 있게 캐스팅이 가능한 정투 능력도 또한  일품이다.
MS-671ML
60~100mm 가량의  저크베이트 섀드미노우등  소형의 하드베이트 운용에  거침없이 딱  맞는 액션의 로드  저크 리핑 트위칭에 군더더기 없이  로드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싱커류를 이용한 지그헤드 다운샷 스플릿샷 리그등 바닥을 느끼는  감도 또한  일품이어서  바닥을 위주로하는 탐색 낚시에도 적합합니다.
메두사 마이크로 (1PCS) *원산지 / Korea

 
 
메두사 마이크로(2P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