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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VOL.2 (신제품) 메두사 Returning 그 화려한 부활 |
2 PCS-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1회 무상 A/S 1 PCS-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1회 25% 신품교환 |
*원산지 / Korea
| 규격 | 전장 | 절수 | 접은길이 | 무게 | 선경 | 원경 | CAST W. | LINE | 카본함유량 | 판매가 |
| (m) | (本) | (cm) | (g) | mm) | (mm) | oz) | (lb) | (%) | (원) | |
| C-63L | 1.90 | 1 | 190 | 102 | 1.56 | 14.74 | 1/16~1/4 | 4~8 | 99 | 269,000 |
| C-65M | 1.95 | 1 | 195 | 112 | 1.67 | 14.74 | 1/4~3/4 | 10~16 | 99 | 276,000 |
| C-66MH | 1.98 | 1 | 198 | 118 | 1.82 | 14.74 | 1/4~1 | 12~20 | 99 | 286,000 |
| C-652M | 1.95 | 2 | 101 | 116 | 1.69 | 14.74 | 1/4~3/4 | 10~16 | 99 | 276,000 |
| C-662MH | 1.98 | 2 | 102 | 131 | 1.76 | 14.74 | 1/4~1 | 12~20 | 99 | 286,000 |
| C-72H | 2.18 | 1 | 218 | 134 | 1.78 | 14.74 | 3/8~1½ | 12~24 | 99 | 298,000 |
| S-62UL | 1.88 | 1 | 188 | 96 | 1.62 | 14.74 | 1/16~3/16 | 3~6 | 99 | 264,000 |
| S-63L | 1.90 | 1 | 190 | 98 | 1.56 | 14.74 | 1/16~1/4 | 4~8 | 99 | 269,000 |
| S-66ML | 1.98 | 1 | 198 | 106 | 1.62 | 14.74 | 1/8~3/8 | 5~10 | 99 | 286,000 |
| S-652L | 1.95 | 2 | 101 | 104 | 1.63 | 14.74 | 1/16~1/4 | 4~8 | 99 | 276,000 |
| S-662ML | 1.98 | 2 | 102 | 110 | 1.62 | 14.74 | 1/8~3/8 | 5~10 | 99 | 286,000 |
- 가벼운 화려함을 멀리하고, 내실 있고 심플한 모던취향의 엘리트 배서들을 위해, 기존의 메두사를 소재에서 디자인까지 전 부분에 걸쳐 신중함을 가지고 완전히 개혁했으며 볼륨시리즈 개념을 도입 추후로도 계속된 연구 개발 속에 배스 로드의 중추역할을 할 제품.
- 브랭크 부분 직물형 우본 소재의 채용으로 절대강도와 힘의 원초적인 분산을 확보
- 그립 쪽으로 가중되는 부담을 최소화
- 불필요한 엑스트라 패스트 지향적 액션을 탈피, 보다 정교한 팁 액션을 확보하기 위해 Low Fast 액션을 선택, 적절히 잘 분산된 힘의 배열을 통해 배스의 횡적, 종적 움직임에 매우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확보
- 티탄 TOP가이드 반영구적 녹방지와 로드의 전반적인 경량화. 한국인 손에 잘맞도록 독창적으로 개발된 투그립 타입의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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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CS |
S-662 ML |
- 약간 무거운 루어를 롱 캐스팅 하거나 노싱커 베이트의 진입이 어려운 포인트에서 2 PCS 지만 1 PCS 같은 느낌 - 배스와의 싸움에서 뒷걸음질 치지 않는 버트의 파워 |
C-662MH |
- 2 PCS 의 퍼펙트 - 일체형의 느낌을 주는 환상의 허리 액션 - 허베커버의 러버지그 택사시리그 등 다소 중량감 있는 루어를 사용에 용이하게 설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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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S |
S-66L |
- 폭 넓은 대응력을 가지는 전천후 스피닝 - 파워와 허리액션은 장소를 불문한 배스 낚시를 하게한다. - 워킹에서도 스몰 택사스, 다운샷, 저크 미노우 등 사용 범위를 대폭 넓힘 |
S-63ML |
- 예리함 - 올라운드의 대명사인 라이트 액션 - 폭넓은 대응력, 다운샷 휘네스 피싱 중층의 세이킹용 카이젤, 왁키, 지그헤드 등의 사용이 용이한 고감도 액션 | |
S-62UL |
- 팁의 세심함 - 라이트 휘네스 피싱 금속성에 가까운 허리의 힘 - 엑스트라 퍼스트의 앵글러로 하여금 좀 더 가는 라인 작은 채비에 적응이 쉽다 - 스트레스로 입 다문 배스를 딥 액션으로 입을 열게 한다. | |
C-66MH |
- 미디엄 헤비로드는 가장 기본으로 설계 - 스탤에 가까운 브랭크의 설계가 그대화 - 유연한 캐스팅의 성능은 포인트에 정확함을 주며 강한 허리는 순간의 낚아챔은 티라노의 발톱과 가깝다. - 1OZ 급의 스피너 베이트, 택사스리그, 리버지그 헤비커버의 대응력은 앵글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 | |
C-65M |
- 1/2 OZ 전후의 스피너 베이트, 바이브레이션 등 전천후 낚싯대 - 앵글러의 선택에서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전천후 무기 - 워킹을 위주로 하는 앵글러도 여러 대를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한 점을 감안 - 팁의 유연함은 캐스팅의 장점 | |
C-69MH (출시예정) |
- 큰 루어, 헤비커버, 롱 캐스팅 삼박자를 갖춘 6.9 FT 길이에서 나오는 파워는 상상을 초월 - 강한 허리 1 OZ 이상의 빅 베이트 사용이 용이 - 플립핑도 가능하다록 설계 - 바란스는 시트에 비밀이 있다. 장시간 낚시에도 피로감이 없고 스탤감이 있는 브랭크는 헤비용 낚싯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
C-72H |
- 빅베이트 사용을 고려해서 개발된 로드 - 헤비커버의 핏칭 또는 플리핑 원투성 모두의 장점을 살린 로드 - 캐스팅에도 상상을 초월 - 쓰는 사람에 따라서는 용도가 크게 늘 수 있다. | |
C-63L |
- 국내 모델로는 최초 - 왁키, 다운샷, 스푼리샷 등 라이트 택클 송어까지도 가능한 모델 - 스피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채비를 베이트로 사용가능 - 섬세한 채비를 사용하는 앵글러에게는 색다른 환상적인 경험을 맛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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